아직 신청이 시작된 것은 아니며, 서울시가 공청회 등을 거쳐 지원 세부 방침과 시행 시기를 확정한 뒤 공식 발표할 예정입니다.
70세 이상 버스 무임승차 조례 통과 신청 방법 및 시행 일정 총정리
2026년 6월 24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어르신 교통비 지원 조례안이 정식 통과됐습니다. 만 70세 이상 서울 거주 어르신의 시내버스·마을버스 교통비 지원 근거 법령 마련, 지원 방법 및 시행 시기 전망을 정리합니다. 이 글은 서울시의회를 통과한 어르신 교통비 지원 조례의 지원 자격, 신청 방법 예정 안내, 지하철 무임 연령 상향 검토 현황을 종합 정리한 최신 가이드입니다.
70세 버스 무임 조례 통과 총정리 보기 ➤서울시의회 본회의 조례안 통과, 무임 버스 지원 법적 근거 확보
2026년 6월 24일 서울특별시의회는 본회의를 열고 '서울특별시 어르신 교통비 지원 조례안'을 의결·통과시켰습니다. 이로써 만 70세 이상 서울 거주 어르신에게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교통비를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공식 마련됐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핵심 공약이 조례 단계에서 실현된 것으로 교통 복지 확대에 큰 의미를 갖습니다.
지원 대상: 서울 거주 만 70세 이상 어르신
이번 조례안에 따른 지원 대상은 서울특별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로 거주하는 만 70세 이상 어르신입니다. 기존 지하철 무임 혜택이 만 65세 이상에게 주어졌던 것과 달리, 버스 요금 지원은 급격한 재정 부담 완화를 고려해 만 70세 이상으로 한정해 추진됩니다. 경기도·인천 등 타 지자체에 주민등록을 둔 분들은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지원 버스 범위: 서울 시내버스·마을버스 전체 노선
지원 혜택이 적용되는 교통수단은 서울특별시 면허로 운행되는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전체 노선입니다. 반면 요금 체계가 다른 고속버스, 시외버스와 경기·인천 등 타 지자체 면허의 광역버스는 이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탑승 전 노선 번호와 면허 지자체를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신청 교통카드 발급 및 온·오프라인 신청 방법 예정
조례가 통과된 만큼, 서울시는 구체적인 지원 금액·방법 및 시행 시기를 공청회 등 의견 수렴을 거쳐 확정할 예정입니다. 신청은 서울시 전용 어르신 교통비 지원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와 거주지 관할 동 주민센터 방문 접수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될 계획입니다.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은 직계가족이 위임장을 소지하고 주민센터에서 대리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지하철 무임 연령 상향 검토와 버스 지원 시행 시기 전망
서울시는 버스 요금 지원과 함께 현재 만 65세인 지하철 무임승차 연령을 70세로 상향 조정하는 방안도 병행 검토 중입니다. 지하철 무임 연령 상향으로 절감되는 재원을 버스 요금 지원 재원으로 활용하겠다는 구상입니다. 다만 지하철 연령 상향은 별도 조례 개정과 사회적 합의 절차가 필요하며, 버스 지원 시행 시기는 예산 편성 및 공청회 이후 공식 발표될 예정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조례가 통과됐으면 바로 버스 무료로 탈 수 있나요?
A. 아직 바로 이용하실 수는 없습니다. 이번 통과는 지원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한 단계입니다. 서울시가 구체적인 지원 범위와 금액, 시행 시기를 결정한 뒤 공청회를 거쳐 공식 발표해야 실제 신청과 이용이 가능합니다.
Q. 지하철 무임 혜택은 어떻게 되나요?
A. 현재 지하철 무임승차 연령인 만 65세 기준은 당장 변경되지 않습니다. 서울시가 검토 중인 만 70세 상향안은 별도의 조례 개정과 사회적 합의 절차를 거쳐야 하며, 조례 통과와 별개의 과정이므로 추후 공식 발표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Q. 65세~69세 어르신은 버스 요금 지원을 못 받나요?
A. 이번 조례안 기준으로는 만 70세 이상이 지원 대상입니다. 현재 지하철은 만 65세 이상 무임 혜택이 그대로 유지되므로, 65~69세 어르신은 지하철 무임 혜택은 계속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